이라크 추락, 코빙턴 출신 아리애나 대위 포함 6명 순직

2026.03.14 19:13

이라크 추락 사고 코빙턴 출신 아리애나 대위 포함 6명 순직…군중 깊은 애도

워싱턴 D.C.에서 미국 국방부는 현지 시간 목요일 이라크에서 발생한 KC-135 전략 급유기 추락 사고로 6명의 군인이 순직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망자 명단에는 코빙턴 출신 아리애나 G 사빈오 대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빈오 대위는 서부 이라크 상공에서 진행 중이던 ‘에픽 퓨리어스’ 작전 중에 사고를 겪었습니다.

맥딜 공군기지는 사빈오 대위의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명하며 슬픔을 전했습니다. “우리 팀의 여섯 분이 희생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레이건 던 킹 카운티 제9구 의회의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참사에 대해 진심으로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통령 마이크 펜스 상원의장은 아리애나 G 사빈오 대위의 희생에 대해 “영웅적인 군인의 헌신을 기억하며 슬픔을 표현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중부사령부(CENTCOM)는 사고 원인에 대해 “친구의 영역에서 발생했으나 친구의 실수는 아님”이라고 설명하며, 지난주 쿠웨이트에서 발생한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오인 사격 사건이 이번 사고의 배경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KC-135 전략 급유기는 공중 급유를 통해 장거리 작전을 지원하며, 부상자 이송과 감시 임무에도 활용됩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공군 내에 깊은 슬픔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라크에서 발생한 이번 추락 사고로 코빙턴 출신 아리애나 대위를 포함한 6명의 군인이 순직하였으며, 공군 내부에 슬픔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 조사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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