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우려로 국가대테러센터 부장관 사임

2026.03.17 07:35

이란 전쟁 우려 속 국가대테러센터 켄트 부장관 사임 발표

미국의 주요 대테러 관리 중 한 명인 켄트 부장관이 이란 전쟁과 이스라엘의 압박으로 인한 우려를 이유로 사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국가대테러센터는 화요일 오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켄트 부장관은 트럼프 행정부 시기 이란이 미국에 즉각적인 위협이 아니었다고 강조하며, 초기 행정부에서 고위 이스라엘 관리들과 영향력 있는 미디어가 잘못된 정보를 퍼뜨려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을 훼손하고 전쟁 지지를 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편지를 통해 켄트 부장관은 이스라엘의 편향된 환경이 트럼프 대통령으로 하여금 이란을 즉각적인 위협으로 인식하게 했다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군인으로서의 경험과 골드 스타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감을 언급하며, 그는 다음 세대을 전쟁으로 이끌 수 없다는 결심을 강조했습니다. 국가와 미래를 위해 혼란과 쇠퇴로 이끄는 길을 선택할 수 없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지난 7월 인준을 받은 켄트 부장관은 CIA에서도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군인으로, 11차례의 그린 베레 임무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그의 결정은 전쟁의 비극을 깊이 인식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요약**: 이란 전쟁 지속에 대한 우려와 이스라엘 압박으로 인해 국가대테러센터 부장관 켄트가 사임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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