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출신 교수, 이란 공습에 가족 안전 우려와 평화적 변화 촉구

2026.02.28 16:34

이란 출신 교수 시애틀에서 이란 공습 소식에 가족 안전 우려와 평화적 변화 촉구

이란 출신으로 시애틀에 거주하며 워싱턴 대학에서 이란 연구를 이끌고 있는 아리아 파니 교수는 금요일 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을 접한 후 가장 큰 걱정거리로 가족의 안전을 지목했습니다. 특히 이란 테헤란에 거주하는 고모님, 85세의 고령으로 연락이 두절되어 불안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이 이란 최고 지도자를 겨냥했다고 밝혔지만, 파니 교수는 가족의 안전 문제로 인해 더욱 우려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적신월사는 공습으로 최소 200명이 사망하고 7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파니 교수는 이란 정권 교체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이란 정권은 오히려 자국민에게 더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미국이나 이스라엘에 직접적인 위협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평화로운 정권 변화가 이란 국민에게 더 안전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미국의 이란 제재 해제를 첫걸음으로 제안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란 정권의 위협이 증가했다고 분석하지만, 파니 교수는 공습 과정에서 의회 승인 부재를 비판하며, 대다수 미국인들이 이번 작전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요약**: 이란 출신 교수 아리아 파니는 이란 공습 소식에 가족 안전 우려를 표명하고 평화적 정권 변화와 제재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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