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은 수요일 공식 발표를 통해 자카르타와 워싱턴 커맨더스가 2026년 시즌 동안 런던에서 프로풋볼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자카르타는 해당 시즌 동안 해외에서 두 경기를 모두 치르는 최초의 팀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자카르타는 10월에 웸블리 스타디움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각각 한 경기씩 치를 계획입니다. 워싱턴 커맨더스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대팀과 구체적인 경기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시즌에는 총 7개국에서 9경기의 국제 NFL 경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자카르타 코치 리암 코언은 런던이 사실상의 홈구장이 될 것이라며, “런던은 열정적인 팬 기반과 깊은 스포츠 문화를 자랑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국 전역의 팬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두 경기 모두 런던에서 치르는 것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잭슨빌의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런던은 이제 NFL의 글로벌 확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으며, 이는 한국 팬들에게도 세계적인 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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