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의회의원 살인 혐의 유죄 인정: 충격적인 지역 사건

2026.01.14 16:23

전직 보셀 시의회의원 2024년 여자친구 살해 혐의 유죄 인정

59세의 전직 보셀 시의회의원 제임스 맥닐은 2024년 4월 발생한 20세 여자친구 릴리야 구예로프스키 사망 사건에 대해 살인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킹 카운티 법원에서 맥닐은 1급 과실치사와 2급 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가정 폭력 혐의 또한 추가되었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싸움 끝에 맥닐이 구예로프스키를 목 졸라 살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초기 기소는 2급 살인 혐의였습니다. 맥닐은 구예로프스키가 스트립 댄서였을 때 그녀를 만났으며, 그녀에게 매월 약 1만 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의 관계는 불안정했으며, 구예로프스키가 맥닐과의 관계를 끊으라고 쓴 메모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정서적, 정신적 학대 혐의도 제기되었습니다.

맥닐의 변호인은 2024년 4월 30일 잠재적 살인 사건을 신고하여 경찰이 출동했고, 구예로프스키의 시체는 그의 시애틀 자택 침대에서 발견되어 맥닐이 체포되었습니다. 부검 결과 목 졸림의 흔적이 확인되었으며, 조사관들은 맥닐의 통제적 행동과 정서적 불안정성을 지적했습니다. 2024년 5월 맥닐은 2급 살인 혐의로 재판에 출석했으며, 검찰은 최소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구형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맥닐은 과거 보셀 시의회의원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으며,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구예로프스키의 가족과 친구들은 이번 판결에 대해 안도감을 표하면서도,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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