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퍼슨 카운티 고양이 학대 사건 발생

2026.03.16 09:32

제퍼슨 카운티 동물 학대 논란 고조 부상당한 고양이 페니 발견

워싱턴 주 제퍼슨 카운티에서 동물 학대 논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웃에 도움을 청하러 방문했던 집고양이 페니(캘리코 품종)는 심각한 총상을 입은 상태로 포트 하클록 근처의 오래된 알코올 플랜트 근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페니는 극도로 약해진 상태였으며, 초기 진단은 교통사고였으나 엑스레이 검사 결과 머리에 총상이 확인되어 상황이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총상으로 인해 페니의 턱과 혀가 손상되어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센터 밸리 동물 구조소의 사라 펜하렐곤 디렉터는 “페니가 도착했을 때 상황의 심각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회복 가능성은 불투명하며 완전한 회복까지는 몇 달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페니는 마이크로칩이 장착되어 있었지만 소유주와의 연락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달 퀼센 항구에서 발견된 머리에 총상을 입은 바다표범 사건과 맞물려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두 사건 모두 동물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 채 발견되었으나, 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잔인한 행동을 누가 저지르는 것일까요?” 사라 펜하렐곤 디렉터는 반문하며, “집 고양이가 스스로를 공격할 이유는 전혀 없으며, 이것은 명백히 악의적인 행위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퍼슨 카운티 경찰서는 이 사건 관련 정보 제공자에게 500달러의 보상금을 내걸고 있으며, 지역 사회는 이 문제 해결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사라 펜하렐곤 디렉터는 “우리 커뮤니티에서 누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알아내고 싶다”고 말하며 지역 주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구조와 치료를 돕고자 하는 사람들은 제퍼슨 카운티 경찰서 (360-765-0598) 또는 센터 밸리 동물 구조소 (360-765-0598)에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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