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용 미니 말이 시애틀 어린이 병원에서 환자를 방문합니다.
치료용 미니 말이 시애틀 어린이 병원에서…
시애틀 – 7살짜리 미니어처 말이자 인증된 장애인 보조 동물인 루나가 이번 주에 시애틀 아동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환자와 가족, 직원들은 오후에 루나와 함께 쓰다듬고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루나는 시애틀 어린이병원을 방문한 최초의 치료용 미니 말입니다.
치료용 미니 말이 시애틀 어린이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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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말 루나는 비영리 단체인 ‘친절한 미니 테라피’의 조련사 조디가 병원으로 데려왔습니다.
조디는 이번 방문에 대한 질문에 “이러한 따뜻한 만남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기분을 고양시키고 위안을 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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