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케이드 산맥 인근 지역들이 토요일 저녁부터 맹위를 떨치는 강력한 강풍에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스노퀄미 마을 주민들은 청소 준비에 힘쓰고 있습니다. 스노퀄미의 윈디 토마스 씨는 “이곳은 겨울바람이 통과하는 자연스러운 바람터널과 같아”라며 현지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토마스 씨와 그의 남편은 카르마이클 하드웨어 앤 버라이어티를 운영하며, 강풍에도 불구하고 청소 도구와 생필품을 찾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필수 준비 물품으로는 배터리, 손전등, 발전기와 이를 위한 케이블 및 플러그가 포함됩니다. 토마스 씨는 폭풍 이후에는 체인소 오일과 부서진 울타리 수리에 필요한 자재를 찾는 이들도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야외 가구와 바비큐 그릴 등을 단단히 고정하거나 실내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스노퀄미 릿지 지역에서 20년 넘게 살아온 주민 듀안 랜던 씨는 “우리 집은 골프 코스 바로 옆에 있어 강한 바람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랜던 씨는 비상용품을 준비했지만, 강풍 후에도 주변 환경 변화는 크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이웃집 물건들이 우리 마당에 쌓이고 청소 작업이 많아지며, 우리 집 물건들도 이웃 마당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카르마이클 하드웨어는 강풍 이후에도 주민들을 위해 영업을 지속할 계획이지만, 토마스 씨는 필요한 물품을 적시에 구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상 상황에 필요한 물품을 최대한 준비하지만, 모든 분들께 충분한 양을 제공하기는 어렵다”고 마무리했습니다.
**요약**: 캐스케이드 지역 강풍 예보에 스노퀄미 주민들은 철저한 청소 준비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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