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에서 뺑소니로 부상당한 WSP 대원…

워싱턴주 커클랜드 – 5월 23일 오후 10시 15분경, 워싱턴주 순찰대(WSP) 대원이 교통 정차 중이던 중 차가 방향을 틀어 대원의 발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순찰대원들은 노스이스트 70번 도로 근처의 405번 주간 고속도로 남행 구간에서 교통 정지를 실시했습니다. 순찰차로 돌아가던 중 한 차량이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면서 경찰관의 발을 덮쳤습니다.
경찰관은 차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경찰차 앞쪽을 비켜주지 못하고 치였습니다.

커클랜드에서 뺑소니로 부상당한 WSP 대원

형사들은 이 차량이 I-405에서 남쪽으로 계속 주행하던 도요타 RAV 4 차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커클랜드에서 뺑소니로 부상당한 WSP 대원

이 경찰관은 발을 삐고 타박상을 입었으며 근육이 당겨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WSP 수사관들은 해당 지역에 있었던 목격자가 있다면 Haake 형사에게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해 주실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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