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 워싱턴주 – 12월 27일 새벽 5시경, 켄트 시내 남동쪽의 208번가 11400블록에서 보행자 사고가 발생하여 31세의 오번 남성이 세미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사고 현장에 있던 보행자는 도로 위에 서 있었고, 세미 트럭 운전사는 피하려다 충돌하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도착한 마즈 트럭 운전사도 보행자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피하려 했으나 차량이 스핀하여 세미 트럭과 충돌했으나 보행자를 직접 치지는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서는 사고 원인 조사 결과 세미 트럭 운전사의 면허는 정상이며 과속이나 음주운전이 사고 원인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켄트 지역에서 보행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사고는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전날 횡단보도 밖에서 길을 건너던 임신 여성이 부상을 입고 사망한 사건과 겹쳐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레드 카스너 켄트 부경찰서장은 사고 현장 조사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며 안전 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 교통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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