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미국 워싱턴 주 켄트 시에서 폭탄 오인 신고 사건이 발생하여 지역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사건은 한 남성이 경찰서 주차장에서 고인의 유품 정리 중 발견한 군사용 포탄 상자를 신고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포탄 상자 내부의 군사용 포탄이 주요 원인이 되어, 경찰서와 시청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습니다.
경찰서의 Aaron Rankin 경위는 과거 해병대 경험을 바탕으로 포탄의 특징을 분석하고 ‘H E’ 표시를 통해 폭발물임을 확인했습니다. 포트 시애틀로부터 파견된 폭발물 처리 전문가 팀, 특히 Joint Base Lewis-McChord (JBLM)의 전문가들이 안전하게 포탄을 처리함으로써, 경찰서는 수시간 후에 재개장되었고 시청은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폐쇄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지역 사회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며, 작년 10월에는 켄트 경찰서에도 폭발물 의심 배낭이 제출되어 일시 폐쇄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애리조나주에서도 유사한 사례로 군사 시설에 의심되는 폭발물을 제출하려던 남성이 체포되는 등 경각심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JBLM 공보실은 의심되는 폭발물 발견 시 움직이지 말고 즉시 현지 경찰에 연락하도록 당부하며, 오래된 폭발물의 부주의한 취급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요약**: 켄트 시청과 경찰서의 폭탄 오인 신고로 인한 일시 폐쇄 후 전문가 처리를 통해 안전하게 재개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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