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 주 버젤리즈 지역에서, 폴 버논 마스터스 씨 (60세, 니콜라스빌 출신)가 강도 시도 중 추락 사고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전 7시 30분경, 버젤리즈 경찰서는 여러 업체가 입주한 건물에서 거꾸로 매달린 상태로 발견된 마스터스 씨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마스터스 씨가 강도 행위 중 추락하여 수도관에 부딪혔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발견 직후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마스터스 씨의 변호사인 존 리네이스는 마스터스 씨가 오랜 기간 마약 중독으로 고통받았던 훌륭한 사람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폴 마스터스 씨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좋은 사람이었지만, 심각한 마약 중독으로 인해 결국 생명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는 도움이 필요했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리네이스는 마스터스 씨가 과거 여러 강도 사건으로 인해 법적 문제를 겪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2024년 10월 렉싱턴의 한 레스토랑 지붕을 통해 침입하여 약 6,700달러를 훔친 혐의와 2023년 5월 니콜라스빌에서 발생한 편의점 강도 사건으로 체포된 이력이 있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리네이스 변호사는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이해하고 도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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