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레이크 경전철 개통, 시애틀 이스트사이드 연결

2026.03.27 22:21

크로스레이크 경전철 개통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 연결… 20년 만의 교통 염원 실현

시애틀의 교통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며, 크로스레이크 경전철 개통식이 사우스 벨뷰를 비롯한 여러 정거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습니다. 이 경전철은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 지역을 연결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오랜 20년 숙원을 마침내 해결하였습니다. 벨뷰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출퇴근 시 이동이 불편했으나 이제는 큰 위안이 된다”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초기 계획 승인 이후 약 20년 만에 이루어진 이 성과는 벨뷰와 레드몬드 구간 경전철 운행 시작 후 약 2년 만의 결실입니다.

이스트사이드 주민들에게는 이 경전철이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참석의 편의성을 크게 높여주는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인식되었습니다. 샘 킹 씨는 “다운타운 벨뷰에서 다운타운 시애틀까지 이동하여 사운드스, 시호키즈, 크라켄, 마린어스의 경기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쁨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개통식은 오전 9시 리본 커팅식과 거리 축제로 시작되어 오후 10시부터 2시까지 다양한 부대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토요일 오전 10시경 Judkins Park 역에서 첫 운행이 시작되었고, 오후 6시 40분에는 마르너스의 경기가 T-Mobile Park에서 열려 개통 첫날부터 활기찬 분위기가 예상됩니다.

이 역사적인 개통은 지역 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미래 발전을 향한 중요한 도약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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