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민들은 이번 주말부터 크로스레이크 연결 라이트 레일 시범 운행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운드 트랜짓은 40일간의 ‘시뮬레이션 운행’을 통해 시애틀과 레이크 워싱턴을 잇는 연결 서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호선 열차는 린우드 지역의 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와 차이나타운을 포함하여 4~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다운타운 시애틀을 경유하는 열차 운행 횟수를 두 배로 확대했습니다. 사운드 트랜짓의 헨리 벤든 대변인은 이번 ‘시뮬레이션 운행’이 실제 개통과 동일한 수준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든 정류장에 정차하며 모든 문을 열어 운행합니다.’ 이 시범 운행은 3월 28일 정식 개통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열차는 SEA 공항까지 운행하지 않는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위터 공유: 크로스레이크 연결 라이트 레일 시범 운행 시작...3월 28일 정식 개통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