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펜듈럼 가족 비극: 칼 공격으로 4명 사망

2026.02.26 18:52

키 펜듈럼 비극 가족의 슬픔과 경고의 울림

지난 화요일 아침, 워싱턴 주 기 하버의 키 펜듈럼 지역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여 지역 사회에 깊은 슬픔을 안겼습니다. 알렉산데르 샬블리킨(32세)이 어머니 조야 샬블리키나를 포함한 네 명의 이웃을 칼로 공격한 후 피어스 카운티 경찰관이 개입하여 샬블리킨을 쏘아 사망하게 한 사건입니다. 조야 샬블리키나 가족은 극심한 상실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로브 노울스는 샬블리킨이 그의 차고에서 약 10개월 동안 거주하며 생활하던 이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샬블리킨은 정신 건강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약을 복용할 때는 비교적 차분했으나, 월요일 밤 약을 복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약을 먹지 않은 지 12시간 만에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노울스는 설명했습니다. 약 복용 없이 샬블리킨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고, 노울스는 직접 약 복용 여부를 확인하려 했으나 대답을 듣지 못하고 그를 차고에서 내보낸 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샬블리킨은 경찰관 도착 전 도주했습니다.

아나스타시아 샬블리키나는 오빠의 보호명령에도 불구하고 그가 어머니 집으로 돌아올 것을 우려했습니다. 화요일 아침, 그녀의 우려는 참혹한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그는 집에 돌아와 어머니를 밀어내었고, 반려묘도 함께였다”고 노울스는 전했습니다.

이웃 세 명이 조야를 돕다가 비극적으로 희생되었습니다. 노울스는 “그 이웃들은 단지 조야를 돕고자 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건 발생 시각은 정확히 기록되었습니다. 오전 8시 41분에 조야의 집에서 보호명령 위반 신고가 접수되었고, 9시 33분 경찰관의 발포가 있었으며, 그 사이에 치명상을 입은 사람들이 발견되었습니다. 피어스 카운티 경찰청은 사건 경위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텍사스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다음 주에 더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로브와 아나스타시아는 그날 아침 조야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당신의 오빠가 어머니를 죽이려 한다”는 내용이었고, 노울스는 “그 순간의 공포는 그저 ‘제발 아니길…’ 뿐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현재 가족들은 깊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그녀는 이곳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울었다”고 노울스는 전했습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서로에게 크게 의존했던 두 사람의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족들은 장례 비용과 상담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고펀드미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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