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고위험 시간대 음주·약물 운전 단속 강화

2026.03.29 03:35

타코마 경찰서 고위험 시간대 음주 및 약물 운전 단속 강화

타코마 경찰서는 고위험 시간대에 음주 또는 약물 사용 후 운전하는 위험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워싱턴 교통 안전 위원회의 ‘고가시인성 순찰’ 보조금으로 21만 5천 달러의 예산을 확보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속은 주중 내내 이루어지며, 특히 저녁 시간대, 주말, 그리고 늦은 밤 시간대를 고위험 구간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경찰서는 음주 운전뿐만 아니라 마리화나와 다양한 약물 사용에 의한 운전 사고에도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작년 타코마에서는 573건의 음주 운전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올해는 이러한 단속 강화를 통해 사고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도시 안전을 더욱 확보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찰서 관계자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주민들에게 음주나 약물 사용 후 운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주지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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