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윌라, ICE 확장에 구금 시설 건립 금지 검토

2026.02.23 17:51

터키윌라 시 ICE 확장에 따른 신규 구금 시설 건립 금지 긴급 검토 중

워싱턴 터크윌라 시는 최근 미국 이민 및 세관 단속국(ICE)의 지역 확장 움직임에 대응하여 신규 구금 시설 건립을 금지하는 긴급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국토안보부의 계획 문서에는 대규모 구금 시설의 확보와 개조, 추가 처리 시설 건설, 그리고 기존 시설의 보안 강화를 포함한 종합적인 연방 전략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터크윌라 리버프론트 기술 파크 내 민간 임대 공간 활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주민들과 서비스 제공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 당국은 2월 12일 성명을 통해 민간 임대 계약에 대한 직접적인 규제는 현재 시의 권한 밖임을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터키윌라 시는 지역 사회의 모든 구성원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시의 권한과 한계를 명확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민간 임대 계약은 시의 규제 범위를 벗어나 있으며, 어떠한 승인 절차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해당 건물의 용도는 현행 지역 용도 지정에 따라 허용되며, 건설 개선 제안이 있어도 시의 검토는 건설 관련 사항에 한정됩니다. 현재 터키윌라 시에서는 구금 시설이나 수용소 건립을 위한 어떠한 허가 신청도 계류 중이지 않습니다. 제안된 시설 건립은 엄격한 용도 변경 검토 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는 공공 공지와 공청회를 포함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지역 사회의 안전과 편안함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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