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혐오 칼부림 시애틀 아파트서 발생…
시애틀 —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린든 애비뉴 노스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이 증오 범죄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3월 2일 오전 2시 29분에 한 사람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트랜스 혐오 칼부림 시애틀 아파트서 발생
도착하자마자 경찰관들은 아파트 건물 안뜰에서 피해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친구와 경비원과 함께 있었고, 눈에 띄게 부상을 입었고 감정적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참고 항목 |시애틀 경찰, 국회의사당 성소수자 술집 밖에서 증오 범죄 조사 중
트랜스 혐오 칼부림 시애틀 아파트서 발생
트랜스젠더인 피해자는 성 정체성 때문에 한 남성에게 찔렸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그녀가 용의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랜스 혐오 칼부림 시애틀 아파트서 발생 – 시애틀 뉴스
트위터 공유: 트랜스 혐오 칼부림 시애틀 아파트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