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데일 I-5 고속도로 사고, 22세 여성 운전자 순직

2026.01.20 23:20

펀데일 I-5 고속도로서 22세 여성 운전자 사망 사고 발생

워싱턴주 펀데일에서 화요일 오후 4시경, 27세 운전자가 I-5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침범하여 남쪽 방향 차선으로 진입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쉐보레 실버라도 차량이 흰색 테슬라를 충돌하였고, 테슬라 차량은 고속도로 변에 정차되었습니다. 이어 현대 투싼 차량이 실버라도 차량을 추가로 충돌했습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는 사고로 인해 22세의 모미나 칸 씨가 순직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칸 씨는 사고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테슬라 차량에 탑승했던 22세 승객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투싼 차량에 탑승한 남성 한 명과 여성 한 명, 그리고 소년은 경상으로 부상 없이 구조되었습니다. 실버라도 차량 운전자 역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현재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며, 당국은 마약이나 알코올이 사고 원인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사고로 인해 펀데일의 I-5 남쪽 차선 전체가 5시간 동안 봉쇄되었고, 고속도로는 오후 9시 15분에 재개통되었습니다. 사고 발생 지점은 메인 스트리트와 슬레이트 로드 사이였으며, 교통 체증은 약 2마일까지 확대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는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트위터 공유: 펀데일 I-5 고속도로서 22세 여성 운전자 사망 사고 발생

펀데일 I-5 고속도로서 22세 여성 운전자 사망 사고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