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얄럽 강 산책로에서 마체테 손도끼 공격 혐의로 체포된 남성
푸얄럽 강 산책로에서 마체테 손도끼 공격…
워싱턴주 푸옐업 -푸옐업 경찰은 화요일 오후 강변 산책로를 걷던 중 마체테와 기타 흉기로 사람들을 공격한 혐의로 한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오후 2시 46분경, 경찰은 푸얄럽의 리버 워크 트레일 1200 블록에서 흉기를 들고 위협을 가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이 “리버 워크 트레일에서 20대 백인 또는 히스패닉 남성이 마체테와 도끼 또는 손도끼를 들고 트레일에서 한 사람을 공격하려고 하는 것을 봤다”고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또한 이 남성이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돌진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따라다니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푸얄럽 강 산책로에서 마체테 손도끼 공격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경찰이 도착했을 때 강둑으로 내려가는 모습도 목격되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지역에서 경찰이 즉시 봉쇄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트럴 피어스 소방 구조대도 “신속한 수자원을 지원하겠다”며 대응에 나섰다.
푸얄럽 강 산책로에서 마체테 손도끼 공격
킹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의 가디언 원 헬리콥터도 열 감지 기술을 지원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푸얄럽 경찰의 K-9 경관과 그의 파트너는 얼마 지나지 않아 용의자의 위치를 찾을 수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트레일에서 소지하고 있던 무기 중 하나를 여전히 소지한 채 강둑에서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관련된 시민 중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피어스 카운티 교도소로 연행되어 폭행 1 혐의와 추가 중범죄 영장 2건으로 구속되었습니다.
푸얄럽 강 산책로에서 마체테 손도끼 공격 – 시애틀 뉴스
트위터 공유: 푸얄럽 강 산책로에서 마체테 손도끼 공격
시애틀KR
시애틀 추천 링크
<ⓒ SeattleKR (seattlekr.com)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