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카운티 스쿨버스 사고: 학생들 부상 후 퇴원

2026.01.09 13:55

피에르 카운티 스쿨버스 충돌 사고 학생들 부상 후 퇴원

워싱턴 주 피에르 카운티 – 금요일 아침 타코마에서 발생한 스쿨버스 충돌 사고로 콜린스 초등학교로 향하던 학생들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고는 오전 9시 30분경 128번 동로와 월러 로드 교차로에서 발생했으며, 사고 현장은 학교로부터 약 1마일 떨어진 지점이었습니다.

셜리프 부서의 경찰관에 따르면, 스쿨버스와 세단 차량 간의 충돌이 발생했으며, 스쿨버스는 교차로에서 우선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단 차량은 이를 인정하지 않아 정면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버스 운전사가 급제동을 밟은 결과, 탑승 중이던 학생들이 좌석에서 튕겨나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캐피털 경사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앞 좌석에 부딪히며, 부상은 주로 머리와 목 부위에 집중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32명의 학생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학교 측에 따르면 해당 스쿨버스에는 안전벨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캐피털 경사는 이는 피어스 카운티의 규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모든 학생과 버스 운전사는 안전하게 하차하여 응급 처치를 받았으며, 총 11명의 학생이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모두 퇴원했습니다.

캐피톨 경사는 해당 교차로가 교통 사고와 과속으로 자주 문제가 되는 곳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스쿨버스 관련 사고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교통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세단 차량 운전자의 과실로 확인되었으며, 셜리프 부서는 음주 운전과 과속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 중입니다.

피에르 카운티 학군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성명을 발표하며, 교통 수단 직원, 학교 팀, 응급 처치대원들의 신속하고 세심한 대응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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