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세 번째로 따뜻한 2025년: 기후 변화의 심각성

2026.01.15 03:25

해양대기청 2025년은 역대 세 번째로 따뜻한 해였다

씨애틀의 MyNorthwest.com에서 발표된 해양대기청(NOAA)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은 기록상 세 번째로 따뜻한 해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1850년부터 수집된 기후 및 해양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의 온난화 추세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특히, 2025년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따뜻한 해였으며, 2023년이 그 뒤를 이어 세 번째로 기록되었습니다. 지난 10년간의 기간은 역사상 가장 따뜻한 시기로, 이는 1960년대부터 지속된 추세입니다.

2025년의 평균 기온은 1850년부터 1900년까지의 평균보다 약 2.41°C 높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20세기 평균 기온 대비 약 2°C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부 워싱턴 주, 특히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 지역에서도 이러한 온난화 추세가 명확히 드러났으며, 12월 기온이 역대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해양과 대기 모두 역사상 가장 따뜻한 상태를 보였으며, 특히 상층 해양 열 함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해양은 지구의 과도한 열의 약 90%를 저장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다양한 영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기상 현상과 홍수 위험 증가, 강수량 증가, 눈 덮임 감소로 인한 수자원 공급 문제 등이 있습니다.

NOAA 보고서에 따르면, 북반구의 눈 덮임 면적은 역대 세 번째로 적었으며, 이로 인해 수자원 부족과 산불 위험이 증가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101개의 명명된 열대성 폭풍이 발생하여 과거 평균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또한 북극과 남극의 해빙 면적은 역대 두 번째로 작아져 해수면 상승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더 강력한 폭풍, 증가하는 산불 위험, 겨울철 눈 덮임 감소 등의 문제를 야기할 것입니다. 모든 지역 사회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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