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 미국 해안경비대 커터 힐리(WAGB 20)가 국방 작전과 과학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북극에 4개월 넘게 배치된 후 일요일에 시애틀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미국 해안경비대 북서부 지구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해안경비대 관계자에 따르면 힐리는 미국 최대의 쇄빙선이자 고위도 북극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고 장착된 해안경비대의 유일한 쇄빙선입니다.
힐리는 지난 6월 시애틀을 떠났습니다. 연구팀은 물리적, 운영적, 전략적 환경이 어떻게 진화할지에 대한 도메인 인식을 높이고 북극과 향후 해안경비대 작전에 대한 국가 전략적 선견지명을 제공할 것입니다.
가족과 친구들은 일요일 아침 집에 도착하면 승무원 부두 쪽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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