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28세의 제프리 니센 주니어 가족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치명적 충돌을 방지하지 못했다는 주장으로 부당 사망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목요일 제기되었으며, 2024년 4월 19일 SR 522에서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 중이던 테슬라 모델 S가 정지된 모터사이클을 인지하지 못해 충돌, 니센 주니어가 사망한 사고를 근거로 합니다. 당시 모터사이클 운전자 칼 헌터는 자율주행 모드에 의존하고 휴대폰 사용으로 인해 주의력이 분산된 상태였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헌터는 이 사건으로 차량 사망 혐의로 체포되어 스노호미시 카운티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이번 소송은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 능력 과장과 특히 소형 차량 인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테슬라의 마케팅 전략을 비판합니다. 제프리 오덤 변호사는 “엘론 머스크의 선전대로 테슬라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다면 이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캘리포니아 법원의 판결에 따르면 테슬라는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기만적인 마케팅으로 인해 시스템의 완전 자율 주행 기능을 중단하도록 명령받았습니다.
소송은 테슬라의 설계 및 마케팅 전략이 운전자의 과도한 자율주행 시스템 의존을 유발하여 위험한 상황을 초래했다는 주장을 제기합니다. UCLA 정신의학 교수 에라카 바쓰 박사는 운전자의 주의력 저하가 안전 경고를 무시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의료 환경에서도 유사한 위험성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제프리 니센 주니어 시니어는 슬픔을 담아 “제프리는 우리 가족의 중심이었으며, 차가 멈춰야 할 상황에서 그를 잃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변호사 오스틴 네프는 테슬라의 메시지와 설계 선택이 운전자의 도로 주의력 저하를 유발하면서도 지속적인 감독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이 소송은 안전하지 않은 차량에 대한 책임 추궁과 공공 안전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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