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피해자를 쏜 시애틀 북부 절도 용의자…
시애틀 — 지난달 시애틀 북부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을 때 직원에게 총을 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이 총기와 탄약을 회수했습니다.
시애틀 경찰서(SPD)는 34세 남성이 총기 소지가 금지된 폭력적인 중범죄자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피해자를 쏜 시애틀 북부 절도 용의자
1월 10일, 경찰관들은 51번가와 40번가 NE 근처에서 총격을 가한 절도 사건과 관련된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한 근로자가 고용주의 공구 자물쇠가 땅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피해자를 쏜 시애틀 북부 절도 용의자
잠시 후, 직원은 창고에서 물건을 훔치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경찰관들이 도착할 때까지 붙잡으려 했지만, 그는 풀려나 길을 따라 도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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