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초 워싱턴 주 뷰리엔의 고라인 학군에서 학생들이 ICE 반대 시위에 참여한 이후, 학부모들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부모 Vance Glawe 씨는 아들의 참여에 대해 사전 통지 부재를 우려하며, “부모로서 자녀의 행동을 알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안은 2월 11일 학교 이사회 회의에서 다뤄졌습니다.
다른 학부모들 역시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걱정을 표명했습니다. 교사 출신 Patricia Bailey 씨는 시위 참여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교사 단체와 학생 불참 운동 주도자들은 시위가 평화롭게 진행되었다고 지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고라인 학군은 금요일 대변인을 통해 학생들의 불참 운동이 학교의 조직적 지지 없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설명하며, 향후 불참 사례가 발생할 경우 학부모에게 사전 통지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불참한 학생들은 부모나 보호자의 승인 없이 미결석 처리됩니다.
**요약**: 고라인 학군은 학부모들의 강한 우려 속에서 학생들의 ICE 반대 시위 참여에 대한 정책을 명확히 설명하며,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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