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워싱턴주 – 한 남성이 주말 동안 타코마의 16번 국도에 ‘대량’의 못을 던진 후 체포되었습니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일요일 아침 8시 직전에 한 보행자가 서쪽 방향 SR 16번 도로를 걷고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 결과 사우스 유니온 애비뉴 근처의 진입로가 부분적으로 차단되었습니다.
워싱턴 주 순찰대(WSP)의 존 다틸로는 한 남성이 고속도로에 못 더미를 던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에는 WSDOT 대원들이 도로 옆에 못을 박고 콘크리트의 이음새에서 못을 낚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WSP는 현장을 정리하기 위해 스위퍼 트럭을 불렀습니다.
44세 남성이 못을 도로에 던진 혐의로 체포되어 1급 악의적 장난 혐의로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다틸로는 WSP가 타이어 펑크나 자동차 손상에 대한 보고를 받은 적은 없지만 나중에 보고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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