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주 튜킬라 지역에서 그린리버 댐 제방 붕괴로 인해 ‘생명 위협’ 수준의 집중호우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월요일 오전 11시 51분에 이 경보를 발표하며, 그린리버의 데시모네 제방 붕괴로 켄트, 리튼, 튜킬라 일대가 홍수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 특히 튜킬라 오리리아 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은 경보 레벨 3으로 즉시 대피해야 합니다. 주민들은 북쪽이나 남쪽으로 안전한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해야 합니다.
응급 관리 당국은 물을 건너거나 운전하는 것을 강력히 경고하며, 도로 폐쇄와 장벽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댐 붕괴가 그린리버 동쪽의 S Todd 블러드를 따라 발생했다고 추가로 알렸습니다. 워런 주지사는 물이 인터스테이트 405 방향 북쪽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며, 킹 카운티가 추가 대피 경보를 발령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주 방위군은 킹 카운티에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파견 중입니다.
켄트 시 당국은 홍수로 인한 도로 폐쇄를 발표했으며, 레드크로스의 베스 로이스턴은 대피 지시를 철저히 준수하고 추가 위험을 방지하도록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약 46,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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