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1시경, 시애틀 시 경찰청(SPD)에 따르면, 시애틀의 그린우드 지역에서 킹 카운티 메트로 버스 운전사가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를 겪었습니다. 이로 인해 버스는 그린우드 애비뉴 노스 지역의 80번가와 85번가 사이를 운행 중 총 7대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의 위급 상황을 즉시 인지한 승객이 버스의 핸들을 잡아 제동을 걸었고, 이 조치로 인해 사고 피해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사고 결과, 운전사와 승객들은 예방적 차원에서 현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경찰은 추가로 트럭 한 대가 손상되었고 시애틀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부서 직원 한 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승객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트위터 공유: 그린우드 버스 사고 승객의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