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김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키姆스(Skeims) 의류 안에 약 94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밀수한 트럭 운전사 자쿠브 얀 코넬(40세, 폴란드 카르트우스현 출신)이 체스터필드 고등법원에서 월요일 유죄 판결을 받고 13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코넬은 네덜란드에서 출발한 스키姆스 의류 28개 팔레트를 운송 중이던 중 에스섹스 항구에서 국경 당국에 적발되었습니다. 당국의 조사 결과, 페리를 통해 영국에 도착한 트럭 내부 특수 제작된 공간에 코카인이 숨겨져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코넬은 마약 밀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며, 밀수 대가로 받은 금액이 5,243달러임을 자백했습니다.
국립범죄청의 폴 오덤 처장은 ‘조직 범죄 단체들은 합법적인 화물 운송을 이용해 고급 마약을 밀수하는 부패한 운전사들을 악용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하며, ‘이번 사건의 수사와 검거는 범죄 조직의 이익을 크게 손상시키고 밀수 관련 동조자들을 제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건은 국제 마약 밀수 범죄의 복잡성과 엄격한 법 집행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주목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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