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캐스케이드에서 한 달간 실종된 등산객이…

워싱턴주 노스 캐스케이드에서 한 달 동안 실종되었던 등산객이 발견되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캐스캐디아 데일리에 따르면 39세의 로버트 쇼크는 지난 7월 31일 반려견과 함께 칠리왁 강 트레일을 걷고 있었습니다.
5일 후, 공원 관리인이 그의 개를 발견했지만 그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노스 캐스케이드에서 한 달간 실종된 등산객이

직원들은 17마일에 달하는 험난한 트레일을 샅샅이 수색했지만 아무런 소득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지난 금요일, 트레일에서 일하던 직원들은 쇼크가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노스 캐스케이드에서 한 달간 실종된 등산객이

쇼크는 쇠약하고 영양실조 상태였지만 살아 있었습니다.
그는 현재 세드로-울리에 있는 유나이티드 종합병원에서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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