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수아포크 카운티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법적 판단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키오나 워델(Keyonna Waddell) 씨는 지난 2024년 3월 22일, 연인과의 심각한 다툼 끝에 폭발물을 사용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무기 소지와 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카운티 검사실은 워델 씨가 이 사건으로 인해 중대한 법적 책임을 물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당일, 워델 씨와 연인 사이에 격렬한 다툼이 벌어졌고, 이에 따라 연인은 급하게 아파트를 떠났습니다. 워델 씨는 잠시 외출한 후 다시 돌아왔을 때 침실에서 불길을 목격했습니다. 침실 바닥에는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던져져 있었고, 이를 제거하려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워델 씨는 폭발물을 밖으로 던져 없애려는 과정에서 심각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검사는 “극심한 통증 속에서 손을 잃게 된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연인은 도주 중이던 워델 씨를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의료진은 워델 씨의 손과 팔 일부를 수술로 절제해야 했습니다. 워델 씨는 사건 다음 날 체포되었고, 관계자들은 그녀가 수개월 동안 연인에게 폭발물을 이용한 위협을 가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워델 씨는 내달 재심을 앞두고 있으며,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랑과 폭력 사이의 극명한 대비를 보여주는 이번 사건은 안전과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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