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구하려 목숨 바친 영웅 팬트 소방관 추모

2025.09.18 18:29

동료 구하려 목숨 바친 영웅 팬트 소방관 추모

조지아주 드칼브 카운티 – 드칼브 카운티 소방 구조대의 21년 경력 베테랑인 프레스턴 리 판트 소방관이 목요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공개 장례식에서 영예를 안았습니다.

53세의 팬트는 9월 8일 리토니아에서 창고 화재와 싸우다 근무 중 사망했습니다. 그는 동료 소방관을 구하려다 불타는 구조물 안에 갇혔습니다. 관계자는 그가 부상으로 인해 그레이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공개 방문 및 관람이 야구장에서 진행되었고, 장례식이 이어졌습니다. 다른 소방관과 응급 구조대원을 포함하여 수백 명이 참석했습니다.

복무 중 그는 구조팀의 핵심 멤버이자 다른 사람들이 매번 호출할 때마다 곁에서 원하는 ‘특별한 소방관’으로 묘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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