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에서, 13세 소년이 티아나 베이루 모험 놀이기구의 마지막 하강 직전에 무사히 차량에서 탈출하여 구조되었습니다. 디즈니 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소년은 놀이기구 운행 종료 전에 안전하게 나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사전 예방 조치로 입원 후 퇴원하였습니다. 이 놀이기구는 일반적으로 안전벨트나 보호 랩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소년이 마지막 하강 구간에서 미끄러져 내려갔다고 하지만, 디즈니 측은 공식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디즈니는 캐스트 멤버가 소년을 안전하게 인도하며 구조하였다고 People 매거진에 밝혔습니다. 직원들은 즉시 놀이기구 운행을 중단하고, 일요일까지 폐쇄한 후 월요일에 안전 점검을 완료하여 재개장하였습니다.
티나 베이루 모험은 디즈니랜드 웹사이트에서 “티나 공주, 오마더 마마, 그리고 거피 친구 루이와 함께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짜릿한 놀이기구”로 소개되며, 특히 50피트 높이의 하강 구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놀이기구는 2024년 11월 스플래시 마운틴을 대체하여 개장하였습니다.
디즈니랜드는 이번 사건을 통해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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