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저녁 10시 40분경,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반려견을 탑승 수속 카운터에 유기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공항 관계자들은 반려견이 카운터에 방치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여성은 반려견의 비행기 탑승 서류 미비로 인해 반려견을 두고 떠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반려견은 목줄에 묶여 있었으나, 여성은 반려견 없이 게이트로 이동했습니다. 경찰은 그녀에게 과태료를 부과하였으며, 여성은 비행 재예약을 위해 반려견을 두고 떠났다고 주장했으나, 경찰관은 이 주장을 의심했습니다. 여성은 추적기 착용을 주장했으나, 체포 과정에서 저항하였고, 이로 인해 동물 유기와 체포 저항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공항 직원들은 반려견을 임시로 보호하다가 동물 보호 단체가 도착할 때까지 관리하였습니다. 여성이 반려견을 10일 이내에 데려가지 않아, ‘레트리버 레스큐 오브 라스베이거스’에서 임시 보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반려견 ‘제트블루’는 전 세계에서 2,400건 이상의 입양 신청을 받았으며, 적합한 보호자를 만나 행복한 새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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