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우드 주택가에서 발생한 실험 폭발물 사고로 인해 주민 한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는 주민의 뒷마당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실험 중이던 수제 폭발물이 작동하면서 발생했습니다. 피어스 카운티 위험물질 단속팀(폭발대)과 웨스트 피어스 소방서가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상황을 통제했습니다.
피어스 카운티 셜리프 부대원 카를리 캐프토티는 “47세의 남성이 폭발물을 혼합하던 중 자동 작동으로 폭발이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폭발의 충격은 이웃들에게까지 전달되어 즉시 119에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이웃들은 “폭음과 진동이 주변 주택까지 흔들렸다”고 전했습니다. 다행히 추가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인근 건물에도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폭발로 인해 작업실은 파괴되었고, 폭발물 잔해가 주변으로 퍼졌습니다. 폭발대는 현장 조사를 통해 약 37개의 수제 폭발물을 수거했으며, 이들은 다이너마이트와 유사한 특성을 보였습니다. 캐프토티는 수제 폭발물 및 불꽃놀이 제작의 불법성을 강조하며, 특히 이번 사고가 불꽃놀이 시즌 동안 의도적인 판매 시도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임을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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