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스티븐스 중학교 건널목 경비원이 차에 치인 사고
레이크 스티븐스 중학교 건널목 경비원이 차에…
워싱턴주 레이크 스티븐스 – 수요일 오후 3시 15분경, 스노호미시 지역 소방 구조대원들이 레이크 스티븐스의 한 학교 앞에서 차에 치인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레이크 스티븐스 중학교에서 오후 교대 근무를 하던 건널목 경비원이 차에 치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출동한 소방관들에 따르면, 30대인 건널목 경비원은 경미한 부상을 입고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레이크 스티븐스 중학교 건널목 경비원이 차에
다친 학생은 없었습니다.
운전자가 횡단보도 경비원을 치게 된 이유와 혐의가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레이크 스티븐스 중학교 건널목 경비원이 차에
스노호미시 지역 소방 구조대는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모든 운전자에게 스쿨존을 운전할 때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속도를 줄이고 제한 속도를 준수하며 횡단 경비원, 학생, 횡단보도 표지판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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