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렌턴 시에서 폐기된 투표함이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되어 킹 카운티 선거 관리 기관과 현지 경찰이 심층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워싱턴 주 공화당 위원장인 짐 월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사실을 공개하였습니다. 킹 카운티 선거 관리 기관에 따르면, 해당 투표함은 이전 선거에서 수거되지 않은 미투표 투표지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화요일, 미국 우편 검사 기관이 투표함을 접수하고, 유권자들에 의해 수거되지 않은 미투표용지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렌턴 경찰서와 미국 우편 검사 기관이 주도하며, 킹 카운티 선거 관리 기관은 연방 선거 우편물 관리를 위해 FBI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 국무장관은 발견된 투표함을 원래 발송지로 되돌려 보내거나 관할 당국에 신고할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렌턴 지역 주민 중 투표지를 수령하지 못한 유권자는 대체 투표지를 요청할 수 있으며, 각 투표지는 개인별로 고유하게 연결되어 한 표만 인정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조하며, 지역 사회의 주의와 협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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