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튼에서 차량이 순찰차에 부딪혀 경찰관 견인 트럭 운전사가 부상당했습니다.
렌튼에서 차량이 순찰차에 부딪혀 경찰관 견인…
워싱턴주 렌튼(RENTON)- 목요일 밤 렌튼의 167번 국도에서 한 운전자가 순찰 차량을 들이받아 주 경찰관과 견인 트럭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워싱턴 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오후 11시경, 한 순찰대원이 405번 주간 고속도로 근처에서 차선을 막고 있었는데 운전자가 비키지 않고 순찰대원이 탑승한 순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순찰차가 밖에 서 있던 견인 트럭 운전자를 들이받았습니다.
렌튼에서 차량이 순찰차에 부딪혀 경찰관 견인
순찰차와 견인 트럭 운전사 모두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순찰차를 들이받은 운전자는 현장에 있던 경찰관에게 제때 합류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WSP는 운전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렌튼에서 차량이 순찰차에 부딪혀 경찰관 견인
WSP에 따르면 목요일의 사고는 지난 5일 동안 킹 카운티에서 발생한 여섯 번째 주 순찰차 충돌 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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