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튼 커뮤니티 회원이 절도 용의자 체포에 도움
렌튼 커뮤니티 회원이 절도 용의자 체포에 도움…
워싱턴주 렌튼 – 8월 1일 목요일 아침, 렌튼의 한 주민이 선셋 블러바드 북동쪽 1100블록에 있는 폐쇄된 식당에서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911에 전화했습니다.
오전 8시 20분경 신고가 들어왔고, 렌튼 경찰서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청바지에 셔츠가 없는 옷을 입은 49세 남성이 맥주를 마시며 가게에서 걸어 나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렌튼 커뮤니티 회원이 절도 용의자 체포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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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정문은 벽돌로 깨져 있었고, 용의자는 유리창이 깨진 것으로 보이는 상처를 여러 군데 입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용의자를 체포하고 구속한 경찰은 이번 사건에 도움을 준 커뮤니티에 감사를 표하며 “‘무언가를 보면 말하라’는 격언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멋진 커뮤니티-경찰 파트너십”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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