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 12월 14일, 로버트 라이너와 그의 아내 미셸 싱어 라이너 부부가 집에서 치명상을 입고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부부의 아들 닉 라이너는 법률대리인 킴벌리 그린의 지원 아래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부검 결과에 따르면, 부부는 여러 차례 찔린 상처로 사망하였으며, 의학적 평가 결과 사망 시각은 발견 시점보다 몇 시간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건 당일 저녁 파티에 참석했던 유명 코미디언 코넬리어리티 오브리언은 최근 처음으로 의견을 밝혔습니다. 오브리언은 ‘그들이 작별 인사를 나눈 후 집을 떠난 후 다음 날 발견된 것이 매우 충격적이었다’며 ‘그들은 훌륭한 사람들이었다’고 추모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로버트 라이너의 창작 활동에 대해 조심스럽게 평가하며, ‘9년에서 11년 사이에 일곱 편의 영화를 만든 것은 그의 정신 상태를 반영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닉 라이너는 첫 재판 전 예비 심리를 포기하고 직접 법정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사 네이선 호크먼은 아직 사형 선고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으며, 부검사 하비브 알리는 완전한 부검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닉 라이너는 보석 없이 구금 중이며, 다음 재판 일정은 4월 29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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