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출신의 시저 구스타보 디아즈 씨는 휘티어의 앰버리 메이베리 파크에서 포획한 코압스 매에 알코올을 제공한 혐의로 동물 학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캘리포니아 야생동물 관리국(CDFW)에 따르면, 이 사건은 2025년 지역 주민들의 신고로 시작되어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디아즈 씨는 야생동물 당국의 개입 전에 해당 매를 풀어주었으나, 새의 현재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디아즈 씨는 동물 학대와 야생동물 포획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판결 결과, 디아즈 씨에게는 징역 45일 (이미 복역 중 44일 포함), 1년의 보호관찰, 20시간의 사회봉사 활동, 24주간의 동물 학대 상담 프로그램 참여, 향후 5년간 동물 소유 금지, 10년간 총기 소유 금지, 그리고 벌금 220달러가 부과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재확인시키며, 지역 사회의 감시와 법 집행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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