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피어스 카운티 셜리프 사무소(PCSO)는 지난 일요일 아침 로이 지역의 빈 주택 침입 사건의 용의자 두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약 오전 8시 30분경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이미 도주한 용의자들을 확인하지 못했다.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17세와 19세의 청소년들이 망치형 도구인 crowbars를 이용해 슬라이딩 유리 뒷문을 파손하고 침입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이들은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워싱턴 주 순찰대(WSP)는 퍼시픽 애비뉴 사우스와 고속도로 507 근처에서 도난 차량을 발견하고 추적에 나섰다. PCSO와 WSP 경찰관들은 도난 차량을 따라 세이프웨이 주차장으로 용의자들을 몰아넣었고, 그곳에서 도주를 시도하던 두 청소년을 체포하여 구금했다. 당국은 이들이 앞서 주택 침입 사건의 용의자들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절도, 도난 차량 소유 및 화기 소지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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