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뷰 제지공장 폭발, 안전 위반 드러나

2026.05.26 17:29

롱뷰 제지공장 폭발 안전 위반 드러나

화요일 아침, 워싱턴 주의 롱뷰에 위치한 제지공장에서 대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최소 한 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현재까지 아홉 명의 직원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롱뷰 소방서 부청장 마이크 거룩은 3401 산업로에 위치한 제지공장 탱크 폭발 사고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탱크는 제지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수산화나트륨, 황화나트륨, 이산화나트륨 혼합물 약 90만 갤런을 저장하고 있었으며, 폭발 당시 탱크의 약 60%가 채워져 있었습니다. 화재 당국은 아직 정확한 폭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롱뷰 제지공장 측에 공식 입장을 요청하였습니다. 워싱턴 주 노동부 및 산업안전청(L&I)은 최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공장을 총 네 차례 안전 위반으로 적발하였습니다. 익명의 제보로 아쿠아 암모니아 탱크 밸브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이번 사고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위반 사항에는 직원 보호 부족,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마스크 착용 미준수, 손가락 절단 사고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회사는 워싱턴 주에서 총 3,4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현재 주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철저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사건은 롱뷰 제지공장의 심각한 안전 관리 부실을 드러내며, 과거의 안전 불감증이 결국 비극으로 이어졌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트위터 공유: 롱뷰 제지공장 폭발 안전 위반 드러나

롱뷰 제지공장 폭발 안전 위반 드러나

롱뷰 공장 폭발! 안전 위반 반복으로 비극 발생. 현재 조사 중. 안전 관리 철저히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