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롱뷰에서 화요일 오전 7시 15분경, 니폰 다이와브 패키징 공장의 백액 저장 탱크가 폭발하여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소방대원 1명을 포함해 10명이 롱뷰와 밴쿠버의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까지 사망자와 실종자가 확인 중이라는 관계자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백액은 종이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수산화나트륨, 황화수소, 탄산나트륨의 혼합물로, 해당 탱크 용량은 8만 갤론으로 약 60%가 채워져 있었습니다. 정확한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워싱턴 주 비상관리국은 필요시 국립방위군 해독팀의 지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10민방위대는 지역의 공기질 모니터링에 착수했습니다. 응급 대응팀은 복구 단계에 접어들었고, 공장 관계자들과 협력 기관들과 함께 조사와 안전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 주변 지역에는 즉각적인 위험은 없으나, 대중에게는 안전한 응급 대응을 위해 해당 지역을 피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추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소방 당국은 오후 7시에 다음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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