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롱뷰에서 발생한 Nippon Dynawave 제지공장 폭발 사태 이후, 주변 환경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해 긴급 대응팀이 주도적으로 롱뷰 배수 시스템을 통해 오염된 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폭발로 인해 부식성 백색 액체가 유출되어 주변 주거 지역과 식수 공급원을 분리하고 물을 희석하여 콜럼비아 강으로 안전하게 배출하고 있습니다.
화요일 스탠필드 수자원 관리자가 배수 시스템에서 pH 수치 상승을 처음으로 확인하였고, 이에 따라 수요일부터 체계적인 물 처리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지하수층 위에 위치한 배수 시스템이 식수 공급원과 연결되어 있어 즉시 대응이 필요했습니다. 현재 두 개의 펌프가 pH 7과 8의 오염된 물을 콜럼비아 강으로 이동시키고 있으며, 환경 당국은 pH 수치가 9 이하로 유지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스탠필드 수자원 관리자는 상승한 pH 수치가 물고기 등 야생동물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도 주민들에게는 여전히 수영이 안전하다고 안내하였습니다. 공공 경보는 아직 발령되지 않았으나, 워싱턴 웨이와 프루덴셜 블러바드 주변 주민들에게는 피해 지역 회피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 주지사 밥 퍼거슨은 인근 둑에서 약 12마리의 죽은 잉어를 발견하고 제거하였다고 전했습니다.
폭발은 화요일 오전 7시 15분경 시프트 변경 중 발생하였으며, 코왈츠 소방서 스콧 골드슈타인 소방서장에 의해 보고되었습니다. 폭발로 인해 제지공장의 행정실, 휴게실, 운영 구역이 피해를 입었으며, 사망자는 7명으로 확인되었고, 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초기 추정치에 따르면 약 90만 갤론의 백색 액체가 유출되었으나, 이후 약 60만 갤론으로 수정되었으며, 현재 탱크에 약 25,000 갤론이 남아있습니다.
긴급 대응팀은 환경 보호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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