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 시의회는 월요일 저녁에 플록 세이프티와의 라이선스 플레이트 리더 시스템 계약 재검토를 위한 표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근 경찰의 외부 기관, 특히 이민 관련 기관인 ICE와의 데이터 공유가 확인되면서 이 감시 시스템에 대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은 이미 작동이 중단된 상태이며, 향후 재가동 여부가 주요 관심사입니다. 계약 종료 시 린우드는 다른 워싱턴 주 도시들처럼 프라이버시와 이민자 권리 보호를 위해 플록 세이프티와의 협력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린우드는 작년 6월 고속도로와 상업지구에 25개의 카메라를 설치하며 이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이는 도난 차량 추적과 용의자 수사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민 관련 데이터 접근이 활성화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스템은 10월 하순에 중단되었습니다. 시민들, 특히 이민자 커뮤니티는 이 프로그램이 공공 신뢰를 해치고 있다고 우려하며 지속적으로 계약 해지를 요구해 왔습니다. 일부 시의원들은 데이터 활용 방식에 더 큰 우려를 표하며, 주 차원에서는 데이터 보호 규정과 연방 이민 집행을 위한 라이선스 플레이트 리더 사용 제한을 포함한 새로운 규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계약 종료로 인해 린우드는 일부 비용 부담을 감수해야 하며, 재개 시에는 더욱 엄격한 보안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의는 오후 6시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트위터 공유: 린우드 시의회 프라이버시와 이민자 권리 우려 속 플록 세이프티 감시 시스템 계약 재검토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