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린우드 시의회는 월요일 만장일치로 플록 안전 번호판 인식 카메라 시스템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 결정은 시민들의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와 연방 기관을 포함한 외부 기관의 무단 접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결과입니다. 특히 린우드 웨스트 196번 스트리트 사우스웨스트와 린우드 웨스트 36번 애비뉴 웨스트 등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카메라들이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워싱턴 대학교의 조사 결과, 이 시스템은 허가 없이 접근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국경순찰대 등 연방 기관들에 의해 이용되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사실로 인해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었고, 시의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약 해지를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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