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밤 21시 30분경, 사우스 카운티 소방대는 워싱턴 D.C. 린우드의 알더우드 매너 지역 내 2800블록 200번째 스트리트 남서쪽에 위치한 2층짜리 듀플렉스 주택에서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하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불길이 두 주택의 다락방과 외부로 확산된 상태를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한 주택 내부는 복잡하게 얽혀 소방 활동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약 자정 무렵, 소방대원들은 해당 주택의 1층에서 사망한 남성의 시신을 발견하였습니다. 인근 주택 거주자 4명은 무사히 대피하였으며, 미국 적십자사와 서포트 7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화재 진압에는 30여 명의 소방대원들이 참여하였고, 한 명은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이후 퇴원하였습니다. 소방대는 화요일 오전 6시 30분까지 잔여 불씨를 완전히 진압하였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스노호미시 카운티 소방관리 사무소에서 조사 중이며, 사우스 카운티 소방대는 주민들에게 가정용 연기 경보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점검을 권장하였습니다. “연기 경보기가 작동하면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관계자들이 강조하였습니다. 연기 경보기의 배터리는 매년 교체해야 하며, 제품은 최대 10년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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