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고 스타 86번째 생일 맞아 평화 메시지
링고 스타 86번째 생일 맞아 평화 메시지 - 비틀스 드러머 링고 스타가 86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팬들에게 평화의 손짓을 보내며 "Peace and love"를 외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940년 7월 7일 리버풀에서 태어난 리처드 스타키 주니어는 어린 시절 병약하여 1년
비틀스 드러머 링고 스타가 86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팬들에게 평화의 손짓을 보내며 “Peace and love”를 외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940년 7월 7일 리버풀에서 태어난 리처드 스타키 주니어는 어린 시절 병약하여 1년간 입원했고, 2년간 요양소에서 지내야 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성공이란 쉽게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이후 매년 같은 방식으로 생일을 기념해온 링고 스타는 현지 시간 정오에 모두가 평화 사인을 보내며 서로 사랑을 나누자고 제안했습니다. 비틀스 멤버로서 1963년 영국을 휩쓴 뒤 1964년 미국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선봉에 섰던 그는, 솔로 커리어에서도 1970년 이후 꾸준히 뛰어난 활약을 이어왔습니다.
현재 생존한 비틀스 멤버로는 84세의 폴 매카트니가 있으며, 링고 스타는 그 누구보다 고된 길을 걸어온 ‘스타’임을 강조했습니다. 병약했던 어린 시절과 긴 투병 생활, 그리고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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